거짓말하는 사람의 행동 완벽 정리

거짓말쟁이 구분법

 

 

거짓말하는 사람의 행동 완벽 정리

여러분들은 이 세상을 살면서 정말로 거짓말은 해보신 적이 없나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거짓말을 하기 마련인데 지금부터 저는 그 거짓말을 어떻게 간파할 수 있는지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저명한 행동심리분석가의 말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니 신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특정한 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능숙한 사람일지라도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들을 암기해놓고 계시면 상대방이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우선 목 주위를 만집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내는 특징입니다. 목 주변을 만집니다. 이유는 우리가 거짓말을 한다면 정상적인 뇌의 활동에 반대되는 행동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성분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분출됩니다. 이로 인해서 여러분들은 스트레스지수가 쌓이는데 이때 얼굴이나 목을 만지면 분해된다고 합니다. 또한 목걸이가 있다면 목걸이를 잡고 말을 한다거나 없으면 목을 손으로 감싸면서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행동심리분석가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목 주변을 만지는 것을 가장 거짓말을 하는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행위로는 손을 씻으러 갑니다. 손을 씻는 행위는 자신이 저지른 거짓이나 범죄를 잠시나마 물과 함께 흘러내린 느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범죄현장에서도 범인들이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가거나 배설을 하고 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다 심리와 관련된 현상인데 이와 같이 자신의 손을 씻거나 배설을 하고 가면 편안해지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누군가와 대화를 하던 중에 갑자기 상대방이 손을 씻으러 가면 의심을 해봐도 되겠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특징

눈을 잘 못 마주칩니다. 눈을 당연히 잘 못 마주칠 겁니다. 그도 그럴게 상대방이 잘못했을 때 이런 말 해보신 적 있지 않나요? 내 눈을 보고 다시 똑바로 말해봐! 그도 그럴게 상대방은 죄책감과 부끄러움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잘못을 하면 위 상황처럼 눈을 못 쳐다보는 게 정상인데 거짓말도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이므로 눈을 못 마주치고 말할 확률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만약 거짓말을 치는데 눈을 똑바로 잘 쳐다보고 말한다면 정말 선수인 겁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목을 만지거나 얼굴을 만지거나 분명 거짓말의 징조를 보이긴 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케이스 하나만 외울게 아니라 여러 개 외우고 계시면 정말 좋습니다. 또한 눈을 자주 깜빡거립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거짓말이라고 의심되는 상대방에게 진실이냐고 물어봤을 때 과하게 눈을 깜빡거리면서 말할 경우에 해당되는 케이스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상당히 집중력을 요하고 상대방의 주의를 돌리기 위한 행동이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눈을 여러 번 깜으며 동시에 말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여러 마술사들이 거짓말하는 상대방을 맞추는 방법 중 하나가 이 눈의 깜빡임을 보고 맞추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았는데 도움 되셨나요? 다음은 또 다른 인간의 심리를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